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7.11.16 08:21:20 *.187.185.4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6 지난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지금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어떤사람이 나왔고 그 사람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리고 꿈속의 나도 예전 모습을 하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났을때, 나는 나도 모르게 한마디를 내뱉었다. "이런 X발.." 빌어먹을 꿈 하나때문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을 떠올려 버렸다. 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그때와 지금의 나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생겼다. 빌어먹을, 기분나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6/437/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 가위 2007-10-08 190 . . . . 2007-10-20 189 한편의 코미디 [1] 2007-10-20 188 수위조절 2007-11-05 187 이젠 별걸 다 지른다 2007-11-05 186 음식에 관한 이야기 2007-11-07 185 한심한 인생 2007-11-10 184 고마워요 2007-11-11 »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2007-11-16 182 수료증을 받다 2007-11-16 181 이렇게 둔할수가. 2007-11-17 180 첫눈이 왔다. 2007-11-19 179 3D 인생 2007-11-23 178 징크스 2007-11-27 177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2 176 막장유세 - 부제: 지나가도 될까요? 2007-12-09 175 그러고보니 2007-12-16 174 피식 2007-12-17 173 대통령 선거 2007-12-21 172 눈밭을 날뛰다 2007-12-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