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

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
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
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


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



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
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
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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