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

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
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
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


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



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
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
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뒤늦게 이해한말

  • 2002-08-20

꿈..

  • 2002-08-19

마지막 중심점. 그 위태로움...

  • 2002-08-16

네번째 겪는 전쟁

  • 2002-08-13

과거와 현재와 미래

  • 2002-08-12

이젠 화난다.

  • 2002-08-10

벌써 몇번째인지..

  • 2002-08-09

마음속의 허전함

  • 2002-08-04

문득 눈에 띄인것

  • 2002-08-03

역시 인간이란.

  • 2002-08-02

내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나.

  • 2002-07-31

옛 추억중 하나

  • 2002-07-25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 2002-07-23

오늘 문득 느낀건데...

  • 2002-07-21

세상은 좁다

  • 2002-07-17

잘라내기

  • 2002-07-16

千と千尋の神隱し

  • 2002-07-15

기분 더럽군.

  • 2002-07-13

2년전에는...

  • 2002-07-11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 200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