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puppe.Memoriz :: Monolog - 사진을 보다가

글 수 831

사진을 보다가

조회 수 840 추천 수 0 2008.03.25 23:40:24

*.50.193.187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90

예전 사진을 보면 가끔 깜짝 놀랄때가 있다.
분명 내가 찍었는데, 내가 찍은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찍어보고 싶은데...
그게 되질 않는다.

어쩌면 확 정리해버린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지난 여름 이후.. 사진의 목적이 없어져 버렸으니..
들고 있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으니까..

다시 그렇게 찍어볼수 있을까..
그러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90/8e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소중한것 2002-07-09
쿨! 2002-07-08
게릴라 여행v2 후기 2002-07-06
게릴라 여행 v2. 2002-07-03
머리 잘랐다. 2002-07-02
넷츠고여 안녕. 2002-07-01
제길.. 워크래프트3~~~!!!!!! 2002-06-26
자신은 없지만... 2002-06-25
앞으로 내 알바 아님 2002-06-24
또 하나의 신화... 2002-06-23
월드컵 8강! 2002-06-19
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 2002-06-17
방학동안 해야할일 2002-06-16
오늘 걸려온 한통의 전화 2002-06-15
오늘 아침에... =_= 2002-06-14
종강모임 2002-06-13
나의 소망 2002-06-12
창밖에는 비가오고... 2002-06-10
귀차니즘인가.. 무기력증인가... 2002-06-09
궁극의 귀차니즘.. 인가? 2002-06-08

번호

제목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