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puppe.Memoriz :: Monolog

글 수 831

작은 차이

조회 수 823 추천 수 0 2008.05.28 02:30:44

*.50.193.78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00

작은 차이는 처음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그 작은 차이를 크게 바꾸어 버린다.
그리고 그 차이는 걷잡을수 없이 벌어지고, 결국엔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되어버린다.

이전에는 작은 차이쯤이야 덮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렇게 생각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Closed가 close가 되던날부터.
그 작은 차이, 'd' 가 빠져버린 것만으로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200/5b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보리자루인생 2002-05-19
쳇쳇쳇. 이런게 어딨어..-_-+ 2002-05-22
단추 이야기 2002-05-23
때려치고 말지. 2002-05-25
믿음 2002-05-27
행복에 관하여 2002-05-29
그동안의 일기를 보면.. 2002-05-30
병신체에 대한 단상 2002-05-31
간만의 과모임 2002-06-01
Reset 2002-06-03
딩크오빠 만세! 2002-06-04
궁극의 귀차니즘.. 인가? 2002-06-08
귀차니즘인가.. 무기력증인가... 2002-06-09
창밖에는 비가오고... 2002-06-10
나의 소망 2002-06-12
종강모임 2002-06-13
오늘 아침에... =_= 2002-06-14
오늘 걸려온 한통의 전화 2002-06-15
방학동안 해야할일 2002-06-16
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 2002-06-17

번호

제목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