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puppe.Memoriz :: Mon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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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조회 수 798 추천 수 0 2008.06.23 15:41:30

*.90.31.7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03

머리는 지끈지끈
온몸은 찌뿌드드
일할건 산더미

역시 주말에 그냥 쉬어야 했었나.
염소고기에 혹해서 내려갔다온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안먹으면 안먹어서 속이 아프고
먹으면 먹어서 속이 뒤집히는거 같고
어쩌라는거야 제길 -_-

거기에 두통까지.. 끝이 없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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