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데자뷰가 아니었군 조회 수 841 추천 수 0 2008.08.03 03:48:14 *.232.130.83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213 달력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8월이 되고 달력을 넘겨보니 이제 알겠다. 올해, 2008년의 8월의 달력은 5년전, 2003년의 8월 달력과 같았다. 내게 가장 악몽같았던 그 2003년의 여름과... 젠장.. 2003년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213/ec6/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 오랫만입니다. 2008-07-22 130 소름이 끼쳤다 2008-07-29 129 다행인걸까 2008-07-30 128 우리나라 IT가 발전 못하는 이유 2008-08-01 » 데자뷰가 아니었군 2008-08-03 126 죽음, 그리고 슬픔 2008-08-09 125 인생이 그렇지 뭐 2008-08-18 124 1년 2008-08-19 123 3년차 끝 2008-08-21 122 개그하십니까 2008-08-30 121 이건 뭥미 2008-09-12 120 결혼 2008-09-22 119 대단하십니다. 2008-10-03 118 불꽃축제 보러가다. 2008-10-05 117 사진은 기술이 아니다 2008-10-07 116 그냥 문득 든 생각. 2008-10-12 115 Where is toilet? 2008-10-16 114 눈. 2008-10-18 113 운동은 적당히.. 2008-10-26 112 스르륵자게라서 가능한말 2008-10-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