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다.

조회 수 498 추천 수 0 2002.01.28 00:30:00
머리를 통째로 잘라낸게 아니라(;;) 머리카락을 잘랐음.







자르고보니 바닥에 엄청난 양의 잘린 머리들이...-_-;;







반정도는 잘라버린거 같은..







그리고 오늘에서야 기분전환으로 머리깎는다는 말을 이해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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