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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 갔었다.
원래 목표는 중대와 천리안 공연보고 바로 귀환! 였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일정을 수정.
지연누나랑 몇몇분과 중대 우리읍내를 보고..
늦어서 못들어온 새롬님이랑 민정님이랑 만나고..
민정님이랑 유니텔 연동의 공연을 보러 고고~
유니텔 공연 보고 원식이에게 연락해서 만났다.
대학로 어쭈구리에 있다가 노원으로 가서 잼나게 놀구...
아침에 노원에서 전철타고 원식이랑 쌍문역에서 헤어졌다.
원래는 혜화에서 내릴려구 했는데...
자다가 사당까지 가버린;;;;;;;;;
사당에서 다시 2호선 타고 동대문운동장행.
2호선만 세번을 갈아탄끝에...(-_-;;)
동대문운동장역을 찾고 혜화역 도착.
이후 무려 6시간동안 혜화역 부근에서 얼쩡댐. -_-;;;
천리안공연보고...
지연누나가 밥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집에 왔다.
후후.. 즐거운 날이었어.... (출혈도 컸다.. 쿨럭;;;)
원래 목표는 중대와 천리안 공연보고 바로 귀환! 였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일정을 수정.
지연누나랑 몇몇분과 중대 우리읍내를 보고..
늦어서 못들어온 새롬님이랑 민정님이랑 만나고..
민정님이랑 유니텔 연동의 공연을 보러 고고~
유니텔 공연 보고 원식이에게 연락해서 만났다.
대학로 어쭈구리에 있다가 노원으로 가서 잼나게 놀구...
아침에 노원에서 전철타고 원식이랑 쌍문역에서 헤어졌다.
원래는 혜화에서 내릴려구 했는데...
자다가 사당까지 가버린;;;;;;;;;
사당에서 다시 2호선 타고 동대문운동장행.
2호선만 세번을 갈아탄끝에...(-_-;;)
동대문운동장역을 찾고 혜화역 도착.
이후 무려 6시간동안 혜화역 부근에서 얼쩡댐. -_-;;;
천리안공연보고...
지연누나가 밥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집에 왔다.
후후.. 즐거운 날이었어.... (출혈도 컸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