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Everything is changed. 조회 수 496 추천 수 0 2002.03.26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47 나의 제 멋대로의 추측과, 미친짓이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앙금은 가라앉지 않았다. 모든것이 바뀌었다. 작은것까지도. Just a feeling!이라고 외치기엔 난 너무 멀리와있다. 모르겠다. 역시 세상은 넓으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47/ba7/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1 웃지 않았다 2009-04-05 90 눈물 2009-04-11 89 밤기차 2009-04-13 88 즐거운 나들이였지만, 2009-04-20 87 싱가폴, 그리고 바탐. 2009-05-11 86 칼바람 2009-05-16 85 뒤죽박죽 2009-05-25 84 동호회에 대한 단상 2009-06-01 83 마음의 병 2009-06-08 82 I think that 2009-06-09 81 솔루션 프로젝트 2009-06-13 80 남자, 그리고 눈물 2009-06-25 79 마음을 담자 2009-06-28 78 실제상황 2009-07-01 77 오늘 하루 이야기 2009-07-27 76 8월 4일 2009-08-05 75 담배 2009-08-13 74 결혼 2009-08-15 73 스터디 시작 2009-08-28 72 늦잠 2009-08-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