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조금씩....

조회 수 564 추천 수 0 2002.04.06 00:30:00
*.0.0.1
이제는...



사방의 배리어들을 슬슬 치워야 겠다.



그동안 나 자신을 너무 가둬놓고 있었어.



나 스스로가 버티질 못하겠어.











...하지만, 언제 다시 가둬놓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69/663/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751 오늘은... 2002-03-18
750 역시 어쩔수 없나. 2002-03-19
749 다중인격모드 2002-03-20
748 항상 같은 시간. 2002-03-24
747 어제 상영회 후기 (무삭제판) 2002-03-25
746 Everything is changed. 2002-03-26
745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 2002-03-27
744 달리기 2002-03-28
743 엠티 간다. 그런데... 2002-03-29
742 엠티후기 2002-03-30
741 오늘 나눈 대화 2002-03-31
740 오늘은... 2002-04-01
739 인맥승리라면 2002-04-02
738 . . . . . . . . . 2002-04-03
737 내 안의 나 2002-04-04
736 배틀로얄 봤다 2002-04-05
» 조금씩.... 2002-04-06
734 마땅히 쓸건 없지만 2002-04-09
733 역시 그랬던거였다. 2002-04-11
732 가끔 듣는 이야기 2002-04-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