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회 수 564 추천 수 0 2002.04.06 00:30:00
이제는...



사방의 배리어들을 슬슬 치워야 겠다.



그동안 나 자신을 너무 가둬놓고 있었어.



나 스스로가 버티질 못하겠어.











...하지만, 언제 다시 가둬놓게 될지는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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