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그냥 웃었다. 조회 수 767 추천 수 0 2008.11.16 23:37:49 *.187.112.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811 그냥 웃었다.그냥 웃을수 밖에 없었다.미친듯이 웃을수 밖엔 없었다.그렇게 웃다 정신을 차렸을땐이미 무언가가 심하게 뒤틀려있던 상태..그걸 돌려놓을수 있는 방법조차도 찾을수는 없었다.그리고 그 미친 웃음조차 거두지도 못했다..그렇게.. 왜인지도 모를 웃음가면을 쓰고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간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811/a76/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 득템 [1] 2008-10-30 110 대체 지금이 몇월이냐... 2008-11-05 » 그냥 웃었다. 2008-11-16 108 The letter to ... 2008-11-16 107 뭘까 2008-11-24 106 잠보 2008-12-01 105 기억력 2008-12-15 104 PC방의 테러 2008-12-22 103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2008-12-31 102 그분이 오시긴 오셨는데 2009-01-09 101 참 잘나셨습니다. 2009-01-16 100 망했다 2009-01-17 99 뭔가 이상이 생기다 2009-01-18 98 사고 후유증 2009-01-20 97 액땜은 이정도면 되잖아... 2009-02-19 96 변했다 2009-03-02 95 봄의 시작 2009-03-13 94 뭐하는 짓이야? 2009-03-21 93 어제와는 다른웃음 2009-03-25 92 이딴 덤 따위 반사요 2009-03-2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