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조회 수 760 추천 수 0 2008.12.31 21:00:49
사실 작년에 취업을 하긴 했었지만 여전히 막막했던거 같다.
성격탓에 일도, 사람도 그렇게 신경을 못썼던거 같고
그나마 고치려고 애를 썼지만 거기 까지 였던거 같다.

하지만, 그래도,...

지난 몇년과는 달리 올해는 사람을 얻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다.
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것... 그게 올해의 수확이다.


작년과 다를게 없는 올해였지만...
그래도 1년이 지난 오늘 아쉬움이 많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중간고사 첫날

  • 2002-04-15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 2002-04-16

말 한마디

  • 2002-04-17

우리나라 팬 문화 속에서....

  • 2002-04-18

요즘들어 보고싶은 사람.

  • 2002-04-19

초등학교 동창회.

  • 2002-04-22

하드를 갈아 엎읍시다~♡

  • 2002-04-23

추억..

  • 2002-04-26

으아아....

  • 2002-05-01

박경림 게릴라 콘서트

  • 2002-05-04

오랫만의 밤샘..

  • 2002-05-06

히카루는 밝힘증 환자.

  • 2002-05-07

크레이지 아케이드.

  • 2002-05-08

...우울하다.

  • 2002-05-09

많이 독해지는걸 느낀다.

  • 2002-05-10

지금 내 윈앰프는...

  • 2002-05-11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 2002-05-13

목적없이 표류하는 배 한척.

  • 2002-05-15

두개의 얼음 이야기

  • 2002-05-16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 200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