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조회 수 760 추천 수 0 2008.12.31 21:00:49 *.139.77.11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2903 사실 작년에 취업을 하긴 했었지만 여전히 막막했던거 같다.성격탓에 일도, 사람도 그렇게 신경을 못썼던거 같고그나마 고치려고 애를 썼지만 거기 까지 였던거 같다.하지만, 그래도,...지난 몇년과는 달리 올해는 사람을 얻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다.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것... 그게 올해의 수확이다.작년과 다를게 없는 올해였지만...그래도 1년이 지난 오늘 아쉬움이 많구나..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2903/b4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 오랫만의 밤샘.. 2002-05-06 110 박경림 게릴라 콘서트 2002-05-04 109 으아아.... 2002-05-01 108 추억.. 2002-04-26 107 하드를 갈아 엎읍시다~♡ 2002-04-23 106 초등학교 동창회. 2002-04-22 105 요즘들어 보고싶은 사람. 2002-04-19 104 우리나라 팬 문화 속에서.... 2002-04-18 103 말 한마디 2002-04-17 102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2002-04-16 101 중간고사 첫날 2002-04-15 100 가끔 듣는 이야기 2002-04-14 99 역시 그랬던거였다. 2002-04-11 98 마땅히 쓸건 없지만 2002-04-09 97 조금씩.... 2002-04-06 96 배틀로얄 봤다 2002-04-05 95 내 안의 나 2002-04-04 94 . . . . . . . . . 2002-04-03 93 인맥승리라면 2002-04-02 92 오늘은... 2002-04-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