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조회 수 653 추천 수 0 2002.05.18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15 오늘 우연히 상당고에 가게 되었다. 예전에 다모임에서 민석이가 그랬고, 애들이 모두들 한마디씩 하길래 왜그런가 하고 갔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보는순간 어이없었고, 욕나왔다. 그 조그만 공간에 교실짓는건 그렇다 치고... 강당공사라니. 그 작은 운동장에 뭘 더 짓는다고.. 우등생서점 아줌마 말씀으로는... 체육대회도 김수녕 양궁장에서 하려다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15/7cc/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1 참 잘나셨습니다. 2009-01-16 730 그분이 오시긴 오셨는데 2009-01-09 729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2008-12-31 728 PC방의 테러 2008-12-22 727 기억력 2008-12-15 726 잠보 2008-12-01 725 뭘까 2008-11-24 724 The letter to ... 2008-11-16 723 그냥 웃었다. 2008-11-16 722 대체 지금이 몇월이냐... 2008-11-05 721 득템 [1] 2008-10-30 720 스르륵자게라서 가능한말 2008-10-27 719 운동은 적당히.. 2008-10-26 718 눈. 2008-10-18 717 Where is toilet? 2008-10-16 716 그냥 문득 든 생각. 2008-10-12 715 사진은 기술이 아니다 2008-10-07 714 불꽃축제 보러가다. 2008-10-05 713 대단하십니다. 2008-10-03 712 결혼 2008-09-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