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작은 차이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9.11.08 03:17:09
*.205.170.28
어느날 무의식적으로 돌아보니
처음 카메라를 잡고 돌아다니던 시절처럼
술과 밤샘으로 몸을 무한 혹사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땐 스물둘이었고,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을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390/14a/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71 두가지 이야기 2002-03-08
70 인간관계에 대한 단상 2002-03-07
69 개강 셋째날... 2002-03-06
68 개강 둘째날. 2002-03-05
67 서울에 다녀왔다. 2002-03-03
66 두편의 연극 감상문 2002-03-02
65 상도... 2002-03-01
64 넷츠고.. 2002-02-28
63 발렌타인데이 2002-02-14
62 설날수입 2002-02-13
61 귀차니즘 2002-02-09
60 일기가 부실해 졌을까? 2002-02-07
59 제천 2002-02-05
58 나의 대인관계 2002-02-04
57 그냥 놀러. 2002-02-02
56 단 하나의 생각 2002-02-01
55 급작성 게릴라 여행 2002-01-31
54 오늘 생각한것. 2002-01-30
53 반지의 군주 2002-01-29
52 머리를 자르다. 2002-01-2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