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잊혀져 가던 기억 조회 수 828 추천 수 0 2010.02.21 22:10:03 *.205.170.52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676 그것은 정말 순식간이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다가온, 짧은 순간. 몇초의 시간으로 그동안 잊혀져 가던, 잊고 싶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가볍게 웃고 넘길수가 없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마찬가지.. 지금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건... 이젠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676/2e0/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 장담한다. 2002-01-26 50 웃.. 이러면 안되는데...=_=;; 2002-01-24 49 ...... 2002-01-23 48 검은색 오오라 2002-01-22 47 가족관계 정리 2002-01-21 46 '-';; 2002-01-20 45 The one... 2002-01-19 44 생일 이야기 2002-01-18 43 서방님~♡ >_< 2002-01-17 42 불면증인가.. 2002-01-16 41 모드변경 2002-01-15 40 자체 배리어 2002-01-14 39 나는 생각한다. 2002-01-13 38 [잘가라 군바리 아즈군!] 번개후기 2002-01-11 37 성적. 2002-01-10 36 길드 최초의 청주번개 2002-01-08 35 대전번개후기 2002-01-07 34 동전게임 2002-01-06 33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연이야기 2002-01-05 32 예전의 나는... 2002-01-0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