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자각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2010.06.29 01:50:04 *.205.170.1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794 느낌이 이상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진 않았다. 그렇게 달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느낌이 이상했다. 이번엔 뒤를 돌아보았다. 무언가 이상하다는것을 자각했을때는 너무나도 늦어버렸다는것을 깨달았다. 왜 미리 알수가 없었는지. 이미 너무나도 멀리 와버린걸까? 이제 깨달았다고 해도 방법은 없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확인하는게 전부다. 그게 전부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794/1e7/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11 ..... 2001-12-08 810 하하하;;; 2001-12-12 809 인내심의 한계 2001-12-14 808 신기록 2001-12-16 807 배째시오 2001-12-18 806 나란 인간의 이중성이란... 2001-12-21 805 ...파산. 2001-12-24 804 Melancholy Christmas 2001-12-25 803 전공성적 공고 2001-12-27 802 2001년 마지막날 2001-12-31 801 글쎄... 2002-01-02 800 예전의 나는... 2002-01-04 799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연이야기 2002-01-05 798 동전게임 2002-01-06 797 대전번개후기 2002-01-07 796 길드 최초의 청주번개 2002-01-08 795 성적. 2002-01-10 794 [잘가라 군바리 아즈군!] 번개후기 2002-01-11 793 나는 생각한다. 2002-01-13 792 자체 배리어 2002-01-1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