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자각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2010.06.29 01:50:04 *.205.170.1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794 느낌이 이상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진 않았다. 그렇게 달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느낌이 이상했다. 이번엔 뒤를 돌아보았다. 무언가 이상하다는것을 자각했을때는 너무나도 늦어버렸다는것을 깨달았다. 왜 미리 알수가 없었는지. 이미 너무나도 멀리 와버린걸까? 이제 깨달았다고 해도 방법은 없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확인하는게 전부다. 그게 전부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794/879/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 또 다른 진심 2010-01-05 50 잠좀자자.... 2010-01-12 49 내게 필요한것 2010-01-18 48 대박, 2010-01-28 47 Hello roi 2010-02-10 46 결정의 시간, 2010-02-16 45 눈을 보면 2010-02-18 44 잊혀져 가던 기억 2010-02-21 43 소주 한잔(?) 2010-02-28 42 이정도면 중독일까... 2010-03-16 41 네이트온 날림 2010-04-01 40 마음의 위험함 2010-04-30 39 서울과 청주는 멀지 않다. 2010-05-02 38 미쳤어 2010-05-05 37 한편의 코미디 2010-05-11 36 토론과 토론 2010-05-20 » 자각 2010-06-29 34 즐거운 소식 2010-08-03 33 8월 4일 2010-08-04 32 사람이 그립다 [2] 2010-08-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