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8월 4일

조회 수 1548 추천 수 0 2010.08.04 01:55:55
*.205.170.52
어제 지현이가 메신저로 얘기하다 내일이 자신의 생일임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지현이의 생일인 8월 4일은 내겐 잊을수 없던 날이니까.

벌써 7년전의 이야기다.
내가 훈련소로 입대하던날, 2003년 8월 4일...
그날은 죽는 그날까지, 절대 잊을수 없다.

그 날 새벽의 느낌과 입대전 마지막 통화는 절대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814/ef6/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솔직한 생각

  • 2011-11-06

히딩크의 폐단

  • 2011-08-26

비쳉향

  • 2011-01-19

착하게 살기

  • 2011-01-18

그렇겐 살지 않아

  • 2011-01-15

복받았구만.

  • 2011-01-05

새해첫날, 잊지 못할.

  • 2011-01-02

아이패드 받다.

  • 2010-12-31

수술

  • 2010-12-07

책을 읽다가

  • 2010-10-25

버틴다

  • 2010-10-12

사람이 그립다 [2]

  • 2010-08-31

8월 4일

  • 2010-08-04

즐거운 소식

  • 2010-08-03

자각

  • 2010-06-29

토론과 토론

  • 2010-05-20

한편의 코미디

  • 2010-05-11

미쳤어

  • 2010-05-05

서울과 청주는 멀지 않다.

  • 2010-05-02

마음의 위험함

  • 2010-04-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