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더럽군.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02.07.13 00:30:00
이제는 짜증마저 난다.



말하면 말하는 족족 씹히는 기분..

날 제외하고 하는 모든 행동들..

나에게는 거리를 두면서 당신네들끼리 속닥속닥.



난 뭐 사람이 아닌줄아냐?

그나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마저..



우습군. 아주 우스워.

그래. 그렇게들 놀아.

나 없어도 너희들끼리 잘 놀잖아?



오늘, 한번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하.. 정말이지...



더.러.워.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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