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분 더럽군.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02.07.13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83 이제는 짜증마저 난다. 말하면 말하는 족족 씹히는 기분.. 날 제외하고 하는 모든 행동들.. 나에게는 거리를 두면서 당신네들끼리 속닥속닥. 난 뭐 사람이 아닌줄아냐? 그나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마저.. 우습군. 아주 우스워. 그래. 그렇게들 놀아. 나 없어도 너희들끼리 잘 놀잖아? 오늘, 한번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하.. 정말이지... 더.러.워.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83/11b/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성적 2007-12-31 안녕, 2007년 2008-01-01 새해 첫날부터 2008-01-01 ...제길 2008-01-06 청주만 좁은게 아니네. 2008-01-08 전쟁이다... [1] 2008-01-10 전쟁이다.. (2) 2008-01-14 한번 뱉은 말은 돌이킬수 없다... 2008-01-18 얼음모자 2008-01-21 청계천의 선례 2008-01-27 느낌이 안좋다. 2008-01-29 재미있는일 2008-02-01 재미있는일 (2) 2008-02-10 짧은순간 2008-02-12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2008-02-12 하나를 얻으면 2008-02-19 졸업 2008-02-23 건드리면 뭅니다 2008-03-01 1년 2008-03-03 이런 제길 2008-03-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