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더럽군.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02.07.13 00:30:00
이제는 짜증마저 난다.



말하면 말하는 족족 씹히는 기분..

날 제외하고 하는 모든 행동들..

나에게는 거리를 두면서 당신네들끼리 속닥속닥.



난 뭐 사람이 아닌줄아냐?

그나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마저..



우습군. 아주 우스워.

그래. 그렇게들 놀아.

나 없어도 너희들끼리 잘 놀잖아?



오늘, 한번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하.. 정말이지...



더.러.워.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171 성적 2007-12-31
170 안녕, 2007년 2008-01-01
169 새해 첫날부터 2008-01-01
168 ...제길 file 2008-01-06
167 청주만 좁은게 아니네. 2008-01-08
166 전쟁이다... file [1] 2008-01-10
165 전쟁이다.. (2) 2008-01-14
164 한번 뱉은 말은 돌이킬수 없다... 2008-01-18
163 얼음모자 file 2008-01-21
162 청계천의 선례 2008-01-27
161 느낌이 안좋다. 2008-01-29
160 재미있는일 2008-02-01
159 재미있는일 (2) 2008-02-10
158 짧은순간 2008-02-12
157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2008-02-12
156 하나를 얻으면 2008-02-19
155 졸업 file 2008-02-23
154 건드리면 뭅니다 2008-03-01
153 1년 2008-03-03
152 이런 제길 file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