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기분 더럽군. 조회 수 606 추천 수 0 2002.07.13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83 이제는 짜증마저 난다. 말하면 말하는 족족 씹히는 기분.. 날 제외하고 하는 모든 행동들.. 나에게는 거리를 두면서 당신네들끼리 속닥속닥. 난 뭐 사람이 아닌줄아냐? 그나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마저.. 우습군. 아주 우스워. 그래. 그렇게들 놀아. 나 없어도 너희들끼리 잘 놀잖아? 오늘, 한번더 기분이 가라앉았다. 하.. 정말이지... 더.러.워. 잘 먹고 잘 살아보시지.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83/dd9/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91 월드컵 8강! 2002-06-19 690 또 하나의 신화... 2002-06-23 689 앞으로 내 알바 아님 2002-06-24 688 자신은 없지만... 2002-06-25 687 제길.. 워크래프트3~~~!!!!!! 2002-06-26 686 넷츠고여 안녕. 2002-07-01 685 머리 잘랐다. 2002-07-02 684 게릴라 여행 v2. 2002-07-03 683 게릴라 여행v2 후기 2002-07-06 682 쿨! 2002-07-08 681 소중한것 2002-07-09 680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2002-07-10 679 2년전에는... 2002-07-11 » 기분 더럽군. 2002-07-13 677 千と千尋の神隱し 2002-07-15 676 잘라내기 2002-07-16 675 세상은 좁다 2002-07-17 674 오늘 문득 느낀건데... 2002-07-21 673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2002-07-23 672 옛 추억중 하나 2002-07-2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