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と千尋の神隱し

조회 수 631 추천 수 2 2002.07.15 00:30:00
아침나절부터 사람을 불러 낸 군바리 성열이 놈 때문에..

늦게나가서 희라 삐지고-_-;;

더운 거리를 방황하다가...

New Yorker에 잠시 있다 쥬네스에가서 영화를 봤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기 전의 생각은..

[주인공은 센, 치히로일테고. 둘이 어디 도망이라도 가나?]

...였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엽기적이다-_-;;)

하지만.. 보다 깨달은건..

센과 치히로는 동일인물이라는 것이었다. -_-;;;



오래간만에 재밌게 영화를 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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