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개강 첫째날 조회 수 701 추천 수 0 2002.08.26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23 ... 개강 첫날부터 재수없는거 보니 이번학기는 꽝인듯 싶다. 당장이라고 폭발하고 휴학하고 싶은 심정이랄까. 한동안 너무 혼자 놀았더니.. 사람 바글바글한곳이 왠지 반갑고도 싫었다는. ...누군가에게 해준다는것. 그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겠지..? 상당히 어이없는 일만 반복되는 하루였다. 두명의 인간에게 살의를 느껴보긴 처음이었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23/be6/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서울기행... 2002-10-06 못된 버릇 2002-10-05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비수 2002-09-30 해야할 일들.. 2002-09-26 변화 2002-09-24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난 뭐였을까... 2002-09-20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개강모임 2002-09-06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통일호 열차... 2002-08-31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개강 첫째날 2002-08-26 개강전에... 2002-08-25 왠지 놀랐다. 2002-08-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