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조회 수 663 추천 수 0 2002.09.05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431 정말 1년만이었다.. 수능을 보고난이후.. 지금껏 농구공 만져본건 작년에 두번이 전부였다. 오랫만에 다시 만져보는 농구공... 그것보다도.. 오랫만에 운동을 하고, 땀을 흘렸다. 그동안의 느낌과는 사뭇다른 느낌.. 운동하면서 흘린 땀은 더워서 흘리는 땀과는 완전히 다르다는거, 다시 깨달았다. 기분이 왠지 상쾌하다. 이대로라면.. 모든일이 잘 될것 같은걸?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431/61a/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느낌이 안좋다. 2008-01-29 청계천의 선례 2008-01-27 얼음모자 2008-01-21 한번 뱉은 말은 돌이킬수 없다... 2008-01-18 전쟁이다.. (2) 2008-01-14 전쟁이다... [1] 2008-01-10 청주만 좁은게 아니네. 2008-01-08 ...제길 2008-01-06 새해 첫날부터 2008-01-01 안녕, 2007년 2008-01-01 성적 2007-12-31 눈밭을 날뛰다 2007-12-31 대통령 선거 2007-12-21 피식 2007-12-17 그러고보니 2007-12-16 막장유세 - 부제: 지나가도 될까요? 2007-12-09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2 징크스 2007-11-27 3D 인생 2007-11-23 첫눈이 왔다. 2007-11-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