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조회 수 715 추천 수 0 2002.10.05 00:30:00
나에겐 정말 못된 버릇이 있다.
무엇 하나 끝까지 하지 않는다는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일을 한 시각에 동시에 처리하려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수학 일하는 도중에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했다.
사실, 조금 미친 짓이긴 하지만...-ㅁ-;;;;

어떻게 보면 난 정말 인내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다.
아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단점인데...

굳이 그런것을 고치기가 귀찮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191 가위 2007-10-08
190 . . . . 2007-10-20
189 한편의 코미디 [1] 2007-10-20
188 수위조절 2007-11-05
187 이젠 별걸 다 지른다 file 2007-11-05
186 음식에 관한 이야기 2007-11-07
185 한심한 인생 2007-11-10
184 고마워요 2007-11-11
183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2007-11-16
182 수료증을 받다 2007-11-16
181 이렇게 둔할수가. 2007-11-17
180 첫눈이 왔다. file 2007-11-19
179 3D 인생 2007-11-23
178 징크스 2007-11-27
177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2
176 막장유세 - 부제: 지나가도 될까요? file 2007-12-09
175 그러고보니 2007-12-16
174 피식 file 2007-12-17
173 대통령 선거 2007-12-21
172 눈밭을 날뛰다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