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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나는 디카를 구입했다.
그리고 2주가 조금 지난 오늘.
나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그다지 잘 찍는 것도 아니고..
그 누군가처럼 도촬의 대가(-_-)는 아니지만.
카메라속으로 풍경을 담아가는것이..
너무나 재미있다.
처음엔 단지 막연한 동경때문에 구입했지만..
지금은.. 손전화, CDP와 함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되었다.
물론 인물 사진은 찍지 않고 풍경사진이지만..
멋진 사진을 카메라 속으로 담는다는것은..
아무래도 즐거운일인듯 싶다.
그동안 취미가 없었는데..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게 보낼듯 싶다. ^^;
그리고 2주가 조금 지난 오늘.
나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그다지 잘 찍는 것도 아니고..
그 누군가처럼 도촬의 대가(-_-)는 아니지만.
카메라속으로 풍경을 담아가는것이..
너무나 재미있다.
처음엔 단지 막연한 동경때문에 구입했지만..
지금은.. 손전화, CDP와 함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되었다.
물론 인물 사진은 찍지 않고 풍경사진이지만..
멋진 사진을 카메라 속으로 담는다는것은..
아무래도 즐거운일인듯 싶다.
그동안 취미가 없었는데..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게 보낼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