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그랬었나? 조회 수 503 추천 수 0 2003.01.24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539 요즘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듣게되는 말이 있다. "왜 그렇게 차가워요?" "왜 화를 내?" "왜 말투가 그래?" ...흠.. 나는 아닌데. 나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속에.. 감정이 조금 담겨졌나보다.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을 어쩌리.. 더욱 두려운건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539/c9e/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새해 첫날... 2003-01-01 사진.. 2003-01-03 가끔가다... 2003-01-04 다시 시작. 2003-01-06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이미 모든것이 끝난것이다... 2003-01-08 타인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았다... 2003-01-10 상당산성 출사... 2003-01-12 불면증... 2003-01-16 오늘... 2003-01-18 결심하다... 2003-01-20 그저 한때 뿐이었다. 2003-01-22 ...그랬었나? 2003-01-24 사상 초유의 인터넷 불통... 2003-01-25 오래전 사진.. 2003-01-28 꿈 이야기.. 2003-01-29 내가 멍하니 있더라도.. 시간은 흐른다... 2003-02-05 벌써 일년... 2003-02-06 연애소설... 2003-02-07 코믹월드 2003-02-09 디카 팔다... 2003-02-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