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정월 대보름의 소원.. 조회 수 478 추천 수 0 2003.02.15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563 달... 둥근 달... 환한 달... 그런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다. 보고 싶다고... 과거가 보고 싶다고.. 항상 웃고 즐겁던 과거가 그립다고... 단 한번만 예전으로 가고싶다고... 알고 있다. 이룰수 없는 소원이지만... 이룰수 없는 소원이라해도... 완전히 부서진 꿈이라해도... 때로는 부서진 꿈조차 잡고 싶은때가 있는걸...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563/d3a/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586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585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574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