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벌써 일년... 조회 수 466 추천 수 0 2003.02.27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573 언제 일년씩이나 지나가버렸을까.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버린것 같다. 일년전에 마지막으로 본 그녀는... 잘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겠지... 혼자 짓던 웃음... 두근두근 거리며 걸었던 전화... 많이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그때. 그래. 그땐 그랬지. 그랬었어... 흘러가버린 시간... 그때는 알지 못했다.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573/2f1/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586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585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574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