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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퍼질러 자면서..
부산에 도착해서 해운대에 일출을 찍으러 갔다.
허나, 해운대 도착해서 느낀거라면..
해가 생각보다 일찍 떴다는 것과...
해운대는 동해가 아닌 남해였다는것....=_=;;;
사진 몇장 찍고 해운대에서 부산으로 통일호를 타고 왔는데..
어김없이 잠들었다...=_=;;
도착해서 신탄진행 표를 사고 기차에 올랐다.
진짜.. 중간에 기억나는 데라곤 부산 동대구 김천 옥천 뿐이었고
계속 기차안에서 잠만 잤다.
청주에 도착해서 사무실에 들렀다가..
집에 도착했다.
씻고 그냥 굶고 컴퓨터나 하고 있다나...
휴.. 참 할일이 없었나봐.. 나..
부산에 도착해서 해운대에 일출을 찍으러 갔다.
허나, 해운대 도착해서 느낀거라면..
해가 생각보다 일찍 떴다는 것과...
해운대는 동해가 아닌 남해였다는것....=_=;;;
사진 몇장 찍고 해운대에서 부산으로 통일호를 타고 왔는데..
어김없이 잠들었다...=_=;;
도착해서 신탄진행 표를 사고 기차에 올랐다.
진짜.. 중간에 기억나는 데라곤 부산 동대구 김천 옥천 뿐이었고
계속 기차안에서 잠만 잤다.
청주에 도착해서 사무실에 들렀다가..
집에 도착했다.
씻고 그냥 굶고 컴퓨터나 하고 있다나...
휴.. 참 할일이 없었나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