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최신것과 옛것 조회 수 448 추천 수 0 2004.09.15 01:49:12 *.34.66.10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37 어제, 희선이와 가볍게 술 한잔하고 노래방에 갔었다. 둘다 최신곡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 옛 노래들이 나왔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칵테일 사랑... 질투... 아무리 생각해도 최신 노래보다는 예전 노래가 더 좋다. 또, 최신형보다는 옛날 것이 더 좋다. (늙었단 얘긴가...-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37/9df/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1 질렀다 2006-04-13 350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봤다. 2006-04-16 349 여행가고 싶다. 2006-04-20 348 가끔은 충격이 필요해 2006-04-21 347 은진냥 결혼식에 갔다왔다. 2006-04-23 346 어쨌든 요즘은.. 2006-04-25 345 나름대로의 충격 2006-04-25 344 ...하아. 2006-04-28 343 우리나라 좋은나라 2006-04-28 342 ...20060430 2006-05-01 341 아직 잊지 않았어... 2006-05-06 340 3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2006-05-08 339 ...20060510 2006-05-10 338 이젠 행복해지고 싶다 2006-05-12 337 어두움... 이라는것. 2006-05-13 336 아... 피곤하다. 2006-05-15 335 역시 영향을 받는건가. 2006-05-16 334 Jamaisvu 2006-05-20 333 발목 부상 2006-05-26 332 병원... 2006-06-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