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짓.

조회 수 418 추천 수 0 2004.10.18 03:33:44
물론, 지금보다는 예전이 더 나았지만...
예전 게시판 뒤적거려서 뭘 더 보겠다는거야?

그거 열어보면 지금 기분이라도 풀려?
그거 열어보면 예전처럼 재미있는 일이 생겨?
그거 열어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라도 해?

그런거 아니잖아...
그런거 아니라구...


... 나도 알아. 그런데...
아무래도 자꾸 생각이 나고 그리워지는걸 어떡해......
진짜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단 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491 홈페이지에 관한 단상... 2004-10-18
» 바보같은짓. 2004-10-18
489 가면놀이... file 2004-10-18
488 착각하고 있었다. 2004-10-19
487 효도사진찍던날 file 2004-12-05
486 잘 지내고 있어요. 2004-12-11
485 2005년 1월 1일 2005-01-01
484 할수 있을까? 2005-01-13
483 내가 진정 원하는것.. 2005-01-16
482 미쳐보자... [1] 2005-01-16
481 과연 그게 최선책이었을까? 2005-02-06
480 심히 공감....... file [1] 2005-02-08
479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2005-02-09
478 ▶◀ [1] 2005-02-22
477 귀차니즘의 끝. [1] 2005-02-28
476 싸이월드의 얍삽함 2005-03-01
475 늦은 후회 2005-03-03
474 신기한 하루 2005-03-03
473 내 머리속의 지우개 [1] 2005-03-04
472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