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05.01.01 10:52:41
오늘은 2005년의 첫날이다.
해마다 그래도 새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올해는 처음이다. 그런 느낌이 없는게...

이제 딱 1년.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건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계획만 잔뜩 세워놨지만 제대로 실행하는게 몇개나 될런지.
(아마 작년에도 그랬었지...;;)

그래도 올해는 연말이 엄청나게 기다려진다.
특히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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