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 조회 수 378 추천 수 0 2005.02.22 23:00:27 *.125.221.158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64 왜 죽었는지. 아직은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당신의 팬이기에. 당신의 결정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분명했던건, 당신은 내가 좋아했던 몇 안되는 배우였습니다.. 힘든 결정이었지요? 그곳에서는 힘들게 지내지 말고,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그것이 당신의 팬인 제가 할수 있는 말입니다. 故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64/1d4/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이태영 2005.03.01 12:08:54 *.57.153.106 ..................사실 저 날 난 아침에 '연애소설'보고 있었지.. 댓글 수정...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1 쉬어가자 2005-05-16 370 눈물을 흘리다. 2005-05-16 369 만약... 2005-05-14 368 일복 2005-04-30 367 내가 바라는거.. 2005-04-24 366 뒤늦게 알아버린 진실.. 2005-04-17 365 분노.. 2005-04-16 364 추억 2005-04-16 363 투표 2005-04-15 362 악몽 2005-04-15 361 Minor Brand [1] 2005-03-04 360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 2005-03-04 359 내 머리속의 지우개 [1] 2005-03-04 358 신기한 하루 2005-03-03 357 늦은 후회 2005-03-03 356 싸이월드의 얍삽함 2005-03-01 355 귀차니즘의 끝. [1] 2005-02-28 » ▶◀ [1] 2005-02-22 353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2005-02-09 352 심히 공감....... [1] 2005-02-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