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 조회 수 378 추천 수 0 2005.02.22 23:00:27 *.125.221.158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64 왜 죽었는지. 아직은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당신의 팬이기에. 당신의 결정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분명했던건, 당신은 내가 좋아했던 몇 안되는 배우였습니다.. 힘든 결정이었지요? 그곳에서는 힘들게 지내지 말고,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그것이 당신의 팬인 제가 할수 있는 말입니다. 故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64/774/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이태영 2005.03.01 12:08:54 *.57.153.106 ..................사실 저 날 난 아침에 '연애소설'보고 있었지.. 댓글 수정...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91 홈페이지에 관한 단상... 2004-10-18 490 바보같은짓. 2004-10-18 489 가면놀이... 2004-10-18 488 착각하고 있었다. 2004-10-19 487 효도사진찍던날 2004-12-05 486 잘 지내고 있어요. 2004-12-11 485 2005년 1월 1일 2005-01-01 484 할수 있을까? 2005-01-13 483 내가 진정 원하는것.. 2005-01-16 482 미쳐보자... [1] 2005-01-16 481 과연 그게 최선책이었을까? 2005-02-06 480 심히 공감....... [1] 2005-02-08 479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2005-02-09 » ▶◀ [1] 2005-02-22 477 귀차니즘의 끝. [1] 2005-02-28 476 싸이월드의 얍삽함 2005-03-01 475 늦은 후회 2005-03-03 474 신기한 하루 2005-03-03 473 내 머리속의 지우개 [1] 2005-03-04 472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 2005-03-0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