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난 사람복은 참 많았는데... 일복은 지지리도 없었던것 같다.
맨날 열받으면서 시디 만들던때나...
일어나 있으면 일이고, 작업인 때나...
그게 그거다.
주위에 사람들마저 XX 였으면 당장에 폭파했지.
대체 난 왜 이리 일이 많이 터질까....ㅠㅠ
진짜 싫다...
하루는 조종사, 하루는 xx2중대, 하루는 xx3중대, 하루는 xx6중대.. 하루는 검X중대...
그것도 모자라서 AP반까지!!!!
오늘도 4시가 넘어서 끝났다.
간만의 토요일인데.. 흑. 대체 왜 이래...-_ㅠ;;;
2005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