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털어놓다 조회 수 457 추천 수 0 2005.06.17 19:49:55 *.179.144.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94 2005년 6월 15일 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그 일을 모두 말했던건. 5년전의 상황, 그리고 기분, 그리고 다른 일들까지. 그냥,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오랫만에... 난 편히 잠들었다. 추억에 빠져서 힘들게 잠들지 않고... 쉽고 편히 잠에 빠졌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94/3bb/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71 Minor Brand [1] 2005-03-04 470 악몽 2005-04-15 469 투표 2005-04-15 468 추억 2005-04-16 467 분노.. 2005-04-16 466 뒤늦게 알아버린 진실.. 2005-04-17 465 내가 바라는거.. 2005-04-24 464 일복 2005-04-30 463 만약... 2005-05-14 462 눈물을 흘리다. 2005-05-16 461 쉬어가자 2005-05-16 460 말 그대로 혼잣말 2005-05-21 459 17번 카드 2005-05-22 458 부활! 종합병동 2005-05-29 457 피사체로서의 나 2005-06-05 456 2005년 6월 6일 2005-06-12 455 2005년 6월 11일 2005-06-12 454 인간관계 2005-06-17 » 털어놓다 2005-06-17 452 목표설정 2005-06-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