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조회 수 409 추천 수 0 2005.06.27 16:40:20 *.125.221.1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98 이번 특박은 가장 심심했다. 끔찍하게도 싫어한 장소에 문병이랍시고 잠깐 갔다온거 빼고는. 술은 어젯밤 동네 정자에서 맥주 마신게 다고.. 사진은 열컷정도 찍다 말고.. 요즘 내 생활의 단편과 같다. 특별이 기억할만한것도 없이.. 큰 사건도 없이. 내가 뭘 하던 안하던...멍청히 있건, 바쁘게 있건...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이젠 그 시간속에 나를 던진다. 그래. 시간이 약이고 다 순간이래.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98/775/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91 깨진거울 2005-08-10 390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389 벌써 2년 2005-08-06 388 생각. 고민. 2005-07-29 387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386 workholic 2005-07-18 385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384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382 군 기강 해이? 2005-06-25 381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380 목표설정 2005-06-19 379 털어놓다 2005-06-17 378 인간관계 2005-06-17 377 2005년 6월 11일 2005-06-12 376 2005년 6월 6일 2005-06-12 375 피사체로서의 나 2005-06-05 374 부활! 종합병동 2005-05-29 373 17번 카드 2005-05-22 372 말 그대로 혼잣말 2005-05-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