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탁구 삼매경 조회 수 426 추천 수 0 2005.08.13 18:28:59 *.179.144.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07 요즘, 탁구에 미쳤나보다. 시간날때마다 탁구장에 간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탁구를 안쳐본건 아니다. 중학교때, 창영이와 서바이벌 게임장을 나와서 꼭 갔던곳이 탁구장이었고.. 고등학교때는 넓은 교탁을 탁구대로, 실내화를 라켓삼아 탁구를 쳤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때와 달리 배우는 재미가 있다. ^__^ 그냥 치는게 아니고 꺾고, 돌리고 하는게... 역시 뭔가 하나에 빠지면 좋은거야. 아닌가?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07/544/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1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450 군 기강 해이? 2005-06-25 449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448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447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446 workholic 2005-07-18 445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444 생각. 고민. 2005-07-29 443 벌써 2년 2005-08-06 442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441 깨진거울 2005-08-10 » 탁구 삼매경 2005-08-13 439 이젠 나도 모르게... 2005-08-13 438 무섭다 2005-09-05 437 날이갈수록... [2] 2005-09-11 436 허무감 2005-09-15 435 여신강림. 2005-09-16 434 명절이 아닌것 같다.. 2005-09-18 433 내 말이 어렵나? 2005-09-21 432 어느덧 이제 다음달 2005-10-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