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puppe.Memoriz :: Monolog - 카메라 팔았다

글 수 831

카메라 팔았다

조회 수 420 추천 수 0 2005.10.23 13:06:03

*.35.251.22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23

2년동안 잘 써왔던 707이 팔리게 되었다.
휴가,특박때마다 함께 했었던..
추억도 많은 카메라 였는데.

안팔리던 렌즈까지 나가는거 보면,
역시 멀리 떠나보낼 운명이었군. -_-;
미놀타는 나중에 다시.. 구해야지.

이제 돈 보태서 렌즈사라는 지름신의 목소리가 들리는군;;;

[Wish list]
개조번들 혹은 시그마 18-50
시그마 아포2
탐론 90마

...물론 'Wish'에 불과하지만. -_-;;;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23/542/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seen

2005.11.06 17:16:58
*.57.153.106

니콘, 캐논으로 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0. fool 2005-12-05
...한품극예술연구회 2005-12-02
돌아왔다. [1] 2005-11-23
빼빼로데이 [1] 2005-11-13
마지막 외출 2005-10-23
카메라 팔았다 [1] 2005-10-23
리슈양 가라사대. 2005-10-12
시간 때우기 2005-10-08
희망이 있다 2005-10-08
마지막 가스 2005-10-05
필요자극 2005-10-02
어느덧 이제 다음달 2005-10-02
내 말이 어렵나? 2005-09-21
명절이 아닌것 같다.. 2005-09-18
여신강림. 2005-09-16
허무감 2005-09-15
날이갈수록... [2] 2005-09-11
무섭다 2005-09-05
이젠 나도 모르게... 2005-08-13
탁구 삼매경 2005-08-13

번호

제목

날짜

0. fool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