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지름신이 영접하사...

조회 수 380 추천 수 0 2006.01.08 20:25:17
*.224.3.114


새 식구 입양했다. 또..ㅡ.ㅡ;;;;

Olympus Pen EE3.

70년대 사진관에서 많이 빌려줬다는 그 카메라다.
문득 지름신이 영접하시어, 나가서 바로 구입.
첫롤을 현상해보니 꽤 잘 나왔다.
마지막에 커버 잘못 열어서 빛 들어간것만 아니면...;;;

하프카메라라서 24방필름으로 50, 36방필름으로 75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단지 스캔비의 압박이.... (6천원이라니... 해상도 높은것도 아니면서... 중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53/38a/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431 오늘의 대화. 2006-01-17
430 출사 in 만취 2006-01-16
42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06-01-15
428 극약처방. 2006-01-13
427 트랙백 아닌 트랙백. 2006-01-11
426 심심해서 해본 성격 테스트. [1] 2006-01-10
» 지름신이 영접하사... 2006-01-08
424 기본적인 착각 2006-01-08
423 일년중 내가 제일 싫어하는날. [1] 2006-01-05
422 세상은 좁다. 2006-01-04
421 덕유산기행 2006-01-01
420 처음 맞는 연말 file [1] 2005-12-31
419 빠져버리다. [1] 2005-12-28
418 진짜 한게 없구나... 2005-12-26
417 . . . 2005-12-23
416 그때처럼 할수 있을까 file [2] 2005-12-21
415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생활이었다고. 2005-12-19
414 Power on 2005-12-18
413 꿈처럼 지나가버린 2년 4개월 2005-12-16
412 어느날의 꿈. 2005-12-0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