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06.02.05 06:20:29 *.145.35.15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73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냥 경험삼아 한번 넣어본다고 이력서를 넣어놓고 거의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할줄이야... 물론 집에서야 백태클이 날아오겠지만.. 적당한 급여가 보장되면 당장에라도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다. 합격했으면 좋겠다. 진짜로...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73/ec5/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그러니까. 2006-02-27 하나뿐인 동기의 졸업 2006-02-24 술은 적당히 2006-02-19 지난 3년간. 2006-02-17 Out of sight, out of mind. 2006-02-16 복학신청하러 갔다가.. 2006-02-14 또 상경하다... [1] 2006-02-12 또 상경. 2006-02-09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2006-02-08 간만에 보다. 2006-02-07 정곡을 찔리다. 2006-02-07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2006-02-05 오늘은.. 2006-01-31 Master Caution L'T on. 2006-01-31 그냥 휴일 2006-01-29 ... ... 2006-01-28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 [2] 2006-01-25 인맥에 관한 단상 2006-01-23 1월 19일. 2006-01-19 한풀이 2006-01-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