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06.02.05 06:20:29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냥 경험삼아 한번 넣어본다고 이력서를 넣어놓고
거의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할줄이야...
물론 집에서야 백태클이 날아오겠지만..
적당한 급여가 보장되면 당장에라도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다.

합격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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