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정곡을 찔리다. 조회 수 500 추천 수 0 2006.02.07 01:34:26 *.121.203.2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74 익재네 집에서 나와서, 멀리 일산까지 면접을 보러 갔다왔다. 처음가본 동네였지만, 사람사는 동네는 다 똑같다.. 라는 고정관념을 토대로, 또 헤맸다. -_-);; 대체 무슨 얘기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다만, 뻔뻔하게 다 대답했던건거 같다. 그 회사 디자인 팀장님이 하신 말씀.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좋았을텐데요. 인상도 좋으시고, 다 좋은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어흑. 정곡을 찔렸다. 포트폴리오, 역시 만들어둘껄. ㅜㅜ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74/a14/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정곡을 찔리다. 2006-02-07 390 간만에 보다. 2006-02-07 389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2006-02-08 388 또 상경. 2006-02-09 387 또 상경하다... [1] 2006-02-12 386 복학신청하러 갔다가.. 2006-02-14 385 Out of sight, out of mind. 2006-02-16 384 지난 3년간. 2006-02-17 383 술은 적당히 2006-02-19 382 하나뿐인 동기의 졸업 2006-02-24 381 ... 그러니까. 2006-02-27 380 ...마음이 없다면. 2006-03-01 379 첫 출근. 2006-03-01 378 개강 첫날. 2006-03-03 377 피 보다. 2006-03-03 376 '또' 아침부터 피 보다. 2006-03-04 375 대지삽 Lv.10 스킬이 발동되었습니다. 2006-03-07 374 히카루군의 말... [1] 2006-03-07 373 으헉.. 망신... [1] 2006-03-10 372 꿈은 아니다.. 2006-03-1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