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조회 수 483 추천 수 0 2006.04.13 16:13:04
아무 생각없이, 이거 할부로 줘요~ 한마디 했는데 가져가라고 곱게 넘겨주시더라.

지름신이 강림하사 우리나라만세. 충동구매 -_-;;

근데 메모리도 없고 렌즈도 없다. 훗.. 한달동안 바디만 가지고 놀아야 하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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