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군...

조회 수 462 추천 수 0 2006.07.05 02:09:46
멋대로 믿었다가...
멋대로 실망이라...
날 믿어달라고 한적도 없었고
나 조차 날 믿을 생각을 한적도 없었다.

다시 돌아가리란 착각을 거둬라.


"내 생에 앞으로는 문화극장을 밟는일은.. 결코 없을것이다"
5년전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 결정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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